6,7살 자기 전에 읽어주는 생활동화
민하의 하루.
민하는 성장하고 있는 아이입니다.
<민하의 하루>는 어린이들이 유치원, 학교, 가정에서 겪는 일상을 담았습니다.
여섯 살부터 열 살까지, 아이가 잠들기 전, 함께 읽어요.
*1권 가, 나, 다: 유치원생 민하
*2권 라, 마, 바, 사 : 초등학생 민하
김나영
대학에서 외국어를 배웠어요.
지금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 곁에서
사람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어요.
모든 아이들의 매순간이 반짝반짝 빛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.